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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불교
  • 대반야경적목 / 大般若經籍目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도증이 『대반야바라밀다경』을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일본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홍경록(弘經錄) 1에 2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한편 『동역전등목

  • 대반열반경 / 大般涅槃經 [종교·철학/불교]

    석가모니불의 열반을 종교적·철학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하여 편찬한 불교경전. 담무참(曇無讖)이 416년에서 423년 사이에 번역한 40권본(北本)과 혜엄(慧嚴) 등이 420년에서 479년 사이에 번역한 36권본(南本)이 있다. 이 중 우리나라에서 널리 유통되어 왔던 것은

  • 대반열반경 / 大般涅槃經 [종교·철학/불교]

    1244년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대반열반경』을 후대에 인출한 불교경전. 몽골의 침략을 불력으로 물리치고자 1244년(고종 31)에 판각한 재조대장경 중 일부인 『대반열반경』의 판본이다. 충청북도 단양 구인사 소장 『대반열반경』은 지질이나 인쇄 상태를 고려해 볼 때 조

  • 대반열반경집해 / 大般涅槃經集解 [종교·철학/불교]

    삼국시대 고구려승려 승랑이 『대반열반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71권. 만속장경(卍續藏經)과 대정장경(大正藏經) 등에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양나라에서 활동할 때 무제(武帝)의 명을 받아 저술하였으며, 우리나라 승려의 문헌으로는 최초의 것이다. 내용은 삼신설(三

  • 대방광불화엄경 / 大方廣佛華嚴經 [종교·철학/불교]

    고려·조선시대 에 간행한 화엄종의 기본이 되는 불교경전. 보물 제1017호. 4권 4첩. 목판본. 이 판본은 인쇄상태가 다르고 역자가 다른 『화엄경』 3본을 일괄 보물로 지정하고 세별목록에서 정원본(貞元本) 권2·권38, 진본(晉本) 권15, 주본(周本) 권38로 나

  •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 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세조 연간에 『대방광불화엄경』 중 보현보살이 설법한 부분을 을해자로 인출한 불교경전.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은 화엄경 중 보현보살(普賢菩薩)이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을 설법한 부분이다. 이 책은 조선 세조 연간에 금속활자인

  • 대방광불화엄경주본 / 大方廣佛華嚴經周本 [종교·철학/불교]

    당나라 승려 실차난타가 번역한 『화엄경』을 목판으로 간행한 불교경전. 실차난타(實叉難陀)가 695∼699년간에 번역한 것으로 주본(周本: 周나라 本) 『화엄경』이라 불림. 목판본. 『화엄경』은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 418∼420년간에 번역한 60권본[晉本]과 반야

  • 대방광불화엄경진본 / 大方廣佛華嚴經晉本 [종교·철학/불교]

    동진승려 불타발타라가 번역한 『화엄경』을 1098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1) 1권 1축. 권말에는 1098년(숙종 3) 이필선(李必先)의 시재(施財)에 의하여 간행되었다는 간기(刊記)가 있다. 본시 불복(佛腹)에서 나와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나, 책머리의 권수제(卷

  • 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상 / 大方廣圓覺略疏註經卷上 [종교·철학/불교]

    14세기 경 송판본을 번각하여 간행한 『원각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각경』은 당(唐)시대인 693년에 북인도 출신의 역경승(譯經僧) 불타다라(佛陀多羅)가 한역(漢譯)한 불경으로, 관심(觀心) 수행을 위주로 하여 원만한 깨달음(覺)에 이르는 요법(要法)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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