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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불교
  • 금강반야바라밀경 / 金剛般若波羅密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의 번역본을 당나라 육조 혜능이 협주한 것을 저본으로 고려후기에 간행한 불교경전. 사찰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에 당나라 육조 혜능(六祖 慧能)이 협주(俠註)한 것을 저본으로 고려 말에 간행한 불경이다. 금강경은 2세기 무렵에 인

  •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설의 / 金剛般若波羅密經五家解說誼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승려 함허기화가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를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일명 『금강경』)은 삼국시대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후 대단히 많이 읽혀졌다. 『금강경』은 특히 선의 소의경전으로서, 우리나라에서

  • 금강산유점사사적기 / 金剛山楡岾寺事蹟記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민지가 금강산 유점사의 택지 유래·불종 주조의 내력 등을 기록한 사적기. 『금강산유점사사적기(金剛山楡岾寺事蹟記)』는 고려 후기인 1297년(충렬왕 23) 당시의 대표적 문인이었던 민지가 금강산 유점사의 관련 사적을 모아 찬술한 사적기로 이후 조선 말기인

  • 금강산집 / 金剛山集 [종교·철학/불교]

    왕조실록이나 문집 등에서 금강산 및 부근의 명승지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수록한 시문선집. 지리지. 제1편은 사실편(史實編)으로 『태조실록』 외 111개 문헌, 제2편은 지지편(地誌編)으로 『택리지(擇里志)』 외 53개 문헌, 제3편은 기행문편으로 『가정집(稼亭集)』

  • 금강삼매경론 / 金剛三昧經論 [종교·철학/불교]

    불교 경전. <금강삼매경>에 대하 신라의 원효가 저술한 소이다. 이것이 중국에 전해지자 번역가들이 '논'으로 개칭하여 <금강삼매경론>이라 일컬어지게 되었을 정도로 원효의 명성을 떨치게 한 역저이다. 원효는 <금강삼매경>의 주제를 '일미(一味)' '무소득의 일미'라고 설

  • 금강역사 / 金剛力士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신이름. 금강저를 쥐고 불법을 호지하는 천신으로서 불교의 수호신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가람신이기도 하다. <능가경>에는 '금강역사 상수시위' 라는 글귀가 나온다. 보통 사찰 문의 왼쪽에는 밀적금강, 오른쪽에는 나라연금강이 서 있다. 우리나라 것으로는 석굴암 입

  • 금광명경소 / 金光明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금광명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효는 90부(部)에 가까운 저서를 남겼지만, 현재는 겨우 20여 부만이 전한다. 『금광명경』은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 중의 하나로, 5세기 초에 한역본이 나온 이래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

  • 금니금강경 / 金泥金剛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금자병풍.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9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시대 탄연이 필사한 것이라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

  • 금산사사적 / 金山寺事蹟 [종교·철학/불교]

    조선시대 승려 해안이 김제 금산사의 창건과 중수에 관한 내력을 수록하여 1635년에 간행한 사적기. 1권 1책. 필사본. 금산사의 창건 및 중수에 관한 종합적 기록으로서, 백제 때부터 진표(眞表)의 중건내역 및 고려·조선시대의 역대 명승들에 관해서 상세히 언급하고 있

  • 금수암 / 金水庵 [종교·철학/불교]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구계산에 있으며 1910년 동호가 창건한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 1923년 석봉이 중건하였으며, 1953년 법홍이 심우당을, 1963년 대광명전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우로는 대광명전과 대웅전, 심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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