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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고려청자요지 / 康津高麗靑瓷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68호. 대구면 요지는 특히 용운천 좌우에 집중적으로 남아 있는데, 용운천 상류의 용운리 동북쪽 계곡에 위치한 정수사 밑 운곡마을로부터 용운천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해변에까지 산재한다. 현재 용운

  • 강진삼흥리도요지 / 康津三興里陶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청자·토기·분청사기 등을 굽던 가마터.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81호. 강진은 고려시대에 가장 우수한 청자를 제작한 생산지인데 칠량면과 인근의 대구면에는 각각 자기소(磁器所)가 있어 이를 중심으로 한 집단적인 요업이 발

  • 강화반닫이 / 江華- [예술·체육/공예]

    강화지역에서 제작된 의복·옷감·제기 등을 넣어 두는 반닫이. 표준치수 높이 80∼100㎝, 앞 너비 90∼100㎝, 옆 너비 45∼50㎝. 과거의 왕실용 반닫이를 이곳에서 주로 제작하였던 까닭에 그 구조가 특이하고 정교하여 반닫이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비싸다.다른 반닫

  • 개심사향완 / 開心寺香垸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수덕사 에 있는 고려시대의 향완(香垸). 고려시대에는 고배형 향로 몸체에 은으로 무늬를 입사(入絲)한 향로가 다수 제작되었는데, 이런 형태의 향로를 향완(香垸)이라 불리었다. 향완은 향을 사르는데 사용되는 불교 공양구이다. 높이 24㎝로

  • 개암사동종 / 開岩寺銅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개암사의 대웅전에 있는 조선 후기의 종. 1689년(숙종 15) 제작. 총고 88㎝, 종신고 74㎝, 종구경 62㎝.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동종의 형태를 보면 정상의 용뉴(龍鈕)는 단룡(單龍)의 용체로 감싼 용통(甬筒)을 갖고 있

  • 거북등무늬 / 거북등무늬 [예술·체육/공예]

    거북의 등모양과 비슷한 육각형의 무늬. 귀갑문. 거북이 지닌 상징적 의미인 장수·상서(祥瑞)·선수(仙獸)의 뜻을 나타낸다. 거북은 예로부터 봉(鳳)·용·기린·범과 함께 오령(五靈)으로 일컬어져 왔으며, 사신도(四神圖)에서는 ‘현무(玄武)’라 하여 북쪽을 담당하는 신으로

  • 거창 고견사 동종 / 居昌古見寺銅鍾 [예술·체육/공예]

    1630년에 승장(僧匠) 천보(天寶)가 제작한 불교 의식용 동종. 보물 제1700호. 이 동종은 1630년(인조 8)에 승장계 주종장으로 활동한 천보(1595∼1634 활동)가 고견사의 사명(寺名)이 견암사일 때 제작한 것이다. 형태는 한국 종의 특징인 한 마리의 용으

  • 건칠반 / 乾漆盤 [예술·체육/공예]

    공예가 강창규(姜昌奎, 1906-1977)가 1933년에 제작한 건칠(乾漆) 작품. 등록문화재 제451호. 우리나라 최초로 일본의 도쿄미술학교(東京美術學校, 지금의 도쿄예술대학교) 공예분야에서 유학한 강창규의 건칠 작품이다. 「건칠반」은 도쿄미술학교 졸업을 위해 193

  • 건칠화병 / 乾漆花甁 [예술·체육/공예]

    건칠(乾漆)공예가 강창규(姜昌奎)가 만든 건칠화병(乾漆花甁). 높이 42.5㎝, 최대 동체 지름 29㎝. 목심(木心)을 사용하지 않고, 삼베와 골회로 형태를 만든 건칠화병이다. 배가 볼록하고 목이 가늘어 양감이 느껴지는 형태이다. 모시나 삼베를 심으로 하여 칠을 입히는

  • 건통7년명종 / 乾統七年銘鐘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종. 1107년(예종 2) 제작. 총고 47.7cm.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다른 종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검은 색조를 띠고 있음은 주석(朱錫)의 함량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용뉴(龍鈕)의 입은 천판(天板)에서 약간 떨어져 보주를 물고 있으며, 목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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