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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감대청고사 / 感戴廳故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감대청에서 1656년부터 1882년까지 인사관계 사항, 녹봉에 관한 문제 등을 날짜순으로 기록한 일지. 2책. 필사본. 주로 왕을 좌우에서 호위하는 임무를 맡은 감대청(感戴廳)에 관한 전교(傳敎)를 중심으로 하여 별군직의 인사·시재(試才)·문안 등에 관하여 1

  • 감대청구폐절목 / 感戴廳救弊節目 [역사/근대사]

    1891년 행수별군직 이봉의가 감대청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하여 제정한 절목을 기록한 법제서. 1권 1책. 원사본. 왕명을 받들어 행수별군직(行首別軍職) 이봉의(李鳳儀)가 기록하였다.조선 말기 감대청 소속 군사의 임명규정이 지켜지지 않자 이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 그 규

  • 감대청일기 / 感戴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790년부터 1895년까지 감대청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56책. 필사본. 별군직청의 유래는 볼모로 가던 봉림대군(鳳林大君)을 심양까지 호종했던 박배원(朴培元)·오효성(吳孝誠) 등 8장사를 중심으로 효종이 즉위한 뒤에 설치한 데서 비롯되었다. 일기

  • 감대청절목 / 感戴廳節目 [역사/근대사]

    1865년 이학주가 왕명으로 기록한 감대청의 규식을 적은 법제서. 1권 1책. 원사본. 내용은 신차(新差) 규제건으로 8장사(八壯士) 자손 외에 선전관(宣傳官)을 거치지 않은 자를 본청의 행수(行首)로 임명하지 말 것과, 물품 청구권으로 점심이나 세찬(歲饌)에 쓸 쌀을

  • 감독 / 監督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궁내부의 관직. 칙임관급에 해당된다. 궁내부 산하 기관인 수륜원, 수민원, 철도원, 서북철도국, 광학국, 내장원, 비원 등에 설치되었다.

  • 감란록 / 勘亂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송인명·박사수가 1728년 무신란(이인좌의 난)의 전말에 관한 자료를 발췌하여 1729년에 간행한 역사서. 6권 4책. 고활자본. 영조는 난이 평정된 뒤 정석삼(鄭錫三)·이광좌(李光佐)·조문명(趙文命) 등의 주장에 따라 좌의정 조태억(趙泰億)에게 명하여

  • 감류편 / 坎流篇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박태보가 관직을 역임하면서 견문한 것을 중심으로 1686년에 저술한 수필. 1책(83장). 필사본. 감류란 ‘견문한다’는 뜻이다. 내용은, 노론의 영수인 이단하(李端夏)와 서로 논핵(論劾)을 반복한 기사가 많이 실려 있고, 끝에는 1683년 박익무(朴益茂

  • 감리 / 監理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감리서의 주임관 관직. 감리는 특정한 일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감독, 관리하는 최고책임자라는 뜻이 명사화된 것이다. 종류로는 삼림, 광무, 매광, 지계, 양무, 광, 봉조, 양전 등의 감리가 있다. 대표적 존재는 주로 개항장, 개시장(開市場)의 감리로, 개항장

  • 감리서 / 監理署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개항장, 개시장(開市場)의 행정과 대외관계의 사무를 관장하던 관서. 감리의 정식 명칭은 ‘통상 사무’라는 용어가 함께 사용되었으나 일반적으로는 감리라 불렸다. 1883년 8월부산, 원산, 인천항 등에 개항되면서 처음 설치되었으며, 1889년 뒤에는 청나라와

  • 감생청 / 減省廳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기구축소와 감원을 관장하던 관상감 소속의 임시 관서. 1882년 10월 19일 정부의 불필요한 기구 축소와 관원 감축을 통한 국가의 재정 절감을 위해 설치되었다. 관청이 설치된 지 불과 6개월만인 1883년 5월 1일에 폐지되었지만, 임오군란 이후의 국내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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