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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선사시대사
  • 고창지석묘군 / 高敞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도산리, 아산면 상갑리·봉덕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죽림리지석묘는 해발 15∼65m의 등고선을 따라 일정한 높이에 열 지어 놓여 있다. 지석묘 앞에 고창천을 끼고 펼쳐져 있는 넓은 들판은 농사를 짓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 고흥과역리민등지석묘군 / 高興過驛里珉燈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과역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61호. 낮은 구릉상에 동서방향으로 긴타원형을 이루고 군집되어 있으며 남방식과 개석식이 혼재되어 있고 보존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 가장 큰 것은 덮개돌의 규모가 520×267×109㎝에

  • 고흥운대리지석묘 / 高興雲袋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총 4기가 발굴되었는데, 내부구조는 모두 지하에 판상(板狀)의 할석을 차례로 겹쳐 쌓아 네 벽과 바닥을 가진 돌널을 만든 것이고 유물은 전혀 없었다. 또한, 이 지석묘들과 가까운 지점에서 하나의 돌널무덤이 조사

  • 고흥유둔리덕암지석묘군 / 高興油屯里德岩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유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59호. 남방식과 개석식이 혼재되어 있고 지석묘군의 한 가운데에 높이 376㎝, 너비 205㎝, 두께 62㎝에 달하는 입석이 있는데, 지석묘들은 이 입석을 중심으로 둥그렇게 배치되어 있는

  • 고흥장수리지석묘 / 高興長水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장수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고인돌은 13기가 분포되어 있는데, 1962년부터 시작된 해창만 간척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저수지[長水堤]공사로 수몰되기에 이르러, 1984년 그 중 비교적 보존상태가 좋은 10기를

  • 고흥중산리지석묘군 / 高興中山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중산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47기가 모여 있는 중산 지석묘 나군에는 지석묘군의 가운데 지점에 입석 1기가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 일대를 ‘선돌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지석묘와 선돌이 공존하는 유적은 드문 편이다. 고흥반도에는 128

  • 곡성공북리지석묘 / 谷城拱北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공북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고인돌은 강이 흐르는 방향으로 흩어져 있는데 크게 세 개의 무리로 나누어진다. 이 중 5기가 1965년 국립박물관에 의해 발굴 조사되었다. 토제품의 칼자루끝장식으로는 유일한 것이다. 이 밖에도 경작시에 파괴된

  • 곡성주산리유적 / 谷城舟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주산리에 있는 후기 구석기시대 유적. 유적은 섬진강의 지류인 옥과천(玉果川)을 따라 충적층보다 10m 정도 높은 고도에 그 상면이 놓여 있는 하안단구 퇴적층 상층부에서 발견되었다. 발굴조사는 1989년 12월 26일에서 1990년 1월 18일에

  • 골각기 / 骨角器 [역사/선사시대사]

    짐승·새·물고기 등의 뼈·뿔·이[齒]를 이용해 만든 기물. 골각기의 사용은 후기 구석기시대의 마들레니안기(Madelenian期)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경우 구석기시대의 골각기에 대한 보고는 없고, 신석기시대와 원삼국시대(原三國時代)·김해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 골아가리토기 / 孔列文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청동기시대의 토기로서 ‘구순각목토기(口脣刻目土器)’라고 부름. 골아가리토기는 집자리·조개무지·무덤유적에서 출토된다. 토기의 입술부분을 시문구로 눌러 톱날과 같이 하거나 골을 내어 무늬 효과를 낸 것을 특징으로 한다. 기형은 소형의 바리부터 대형의 항아리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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