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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선사시대사
  • 경산대평동유적 / 慶山大坪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산시 대평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조선시대의 생활유적. 유물은 청동기시대 석기 3점이 출토되었고, 통일신라시대 유물은 모두 728점이 출토되었다. 통일신라시대 출토 유물의 종류는 굽다리접시〔高杯〕, 뚜껑〔蓋〕, 짧은목항아리〔短頸壺〕, 큰항아리〔大壺〕, 병(甁)

  • 경원봉산리유적 / 慶源鳳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북도 경원군 용계면 봉산리 원봉산마을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마을 근처 산기슭의 A·B·C 3개 지점에서 유적이 조사되었다. A지점에서는 토기가마터[窯址]가 발견되었는데 길이 2m, 너비 80㎝, 높이 15㎝로 진흙을 단단히 다져 원토층을 2, 3㎝ 파고 남북으

  • 경작유구 / 耕作遺構 [역사/선사시대사]

    인간이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키우기 위해 어떤 특정한 장소에 식물을 인위적으로 옮기고 생육을 보호·관리·통제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나 장치. 1991년경상남도 양산 하북정 유적의 조선시대 후기 논과 1992년의 광주 신창동 유적의 삼한시대 밭, 경기도 하남 미사리 유

  • 경주교동집터 / 慶州校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이 유적은 반월성(半月城)의 서쪽 1㎞ 지점의 형산강과 합류하는 남천의 북안(北岸)에 위치하며 경주 선상지(扇狀地)의 선단(扇端)에 해당한다. 신라의 명장인 김유신 장군 생가의 우물로 추정되는 재매정지의 통일신라

  • 경주다산리지석묘군 / 慶州多山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와 근처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발굴 조사한 8기 중 중요한 것은 다음의 3기이다. 제3호 지석묘는 상석이 퇴적암으로 형상은 평행사변형이고, 크기는 길이 4.6m, 너비 2.3m 두께 2.14m이고, 무게는 32t이며, 장축을 동서방

  • 경주마동집터 / 慶州馬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의 평면 형태는 대부분 긴네모모양[長方形]에 가까우나 네모모양[方形]도 일부 확인되었다. 집터의 장축방향은 북동-남서 방향이 많으며 크기는 길이 약 5∼6m, 너비 약 3∼4m가 대부분이다. 유물은 집터 내부나

  • 경주방내리고인돌군 / 慶州坊內里고인돌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군[支石墓群]. 모두 6기의 고인돌이 산재하는데 덮개돌[上石]의 장축방향은 모두 북서-남동향이다. 가장 크기가 큰 덮개돌은 제2호 고인돌로서 화강암 재질의 장타원형이며 크기는 길이 250㎝, 너비 190㎝, 두께 1

  • 경주봉길리유적 / 慶州奉吉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와 신라시대의 고분군이 혼재하는 복합유적. 청동기시대 집터 20동과 도랑[溝] 2기가 조사되었다. 아울러 신라시대 덧널무덤[木槨墓] 29기, 돌덧널무덤[石槨墓] 148기, 돌덧널독[石槨甕棺] 1기, 독[甕棺]

  • 경주성건동집터 / 慶州城乾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이 집터유적은 경주 평지의 서쪽에 입지하며 경주시내 중심지보다 상대 고도가 약 4∼5m 정도 높은데, 통일신라시대가 중심이 되는 ‘삼랑사 3길 유적’에 연접해 있다. 집터의 길이와 너비는 4m 정도이며 평면형태는

  • 경주송선리집터 / 慶州松仙里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송선리 집터는 경주 서북지역에 위치하는 단석산과 오봉산 사이의 협곡지역의 경사가 매우 가파른 산사면에 입지한다. 집터는 모두 12동이 조사되었는데, 제1호 집터를 제외한 대부분은 후대의 계단식 경작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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