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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 [과학/식물]

    메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감저(甘藷)·조저(趙藷)·남감저(南甘藷)라고도 한다. 학명은 Ipomoea batatas LAM.이다. 원산지는 열대아메리카로 우리 나라에는 일본을 통하여 전래되었다. 고구마라는 이름도 일본말 고귀위마(古貴爲麻)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 고들빼기 / Youngia sonchifolia MAX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이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Youngia sonchifolia MAX.이다. ≪동의보감≫·≪제물보≫·≪물명고≫·≪명물기략≫에서는 ‘고채(苦菜)’라 하였다. ≪명물기략≫에는 “고채는 고도(苦荼)라고도 하는데, 이것이 고독바기가 되었다. 고들빼기의 대궁을 자

  • 고란초 / 皐蘭草 [과학/식물]

    고란초과에 속하는 상록다년초. 학명은 Crypsinus hastatus (THUNB.) COPEL.이다.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 백마강 가의 고란사 뒤의 절벽에서 자라기 때문에 고란초라는 이름이 생겼다. 절벽 밑에서 솟아나는 물을 고란정(皐蘭井)이라고 한다. 고

  • 고사리 [과학/식물]

    고사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양치식물. 학명은 Pteridium aquilinum var. latiusculum (DESV.) UNDERW.이다. 고사리는 전세계에 큰 군락(群落:집단)을 만들어 자생하는 생활력이 왕성한 식물로서, 아시아지역에서는 매우 오래 전부터 식용되어

  • 고삼 / 苦蔘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도둑놈의 지팡이’라고도 부른다. 학명은 Sophora flavescens AIT. 이다. 고삼이라는 이름은 맛이 몹시 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고, ‘도둑놈의 지팡이’라는 이름은 뿌리의 형태가 흉칙하게 구부러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 고성북평리찰피나무 / 固城北坪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에 있는 찰피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82호. 찰피나무는 피나무과에 속한 낙엽교목으로 꽃대가 좁고 긴 포엽의 중간에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나무는 한그루의 노거목이며 높이 15m, 가슴높이줄기둘레 2.2m, 수관폭은 동서로 14m, 남북

  • 고양 송포 백송 / 高陽 松浦 白松 [과학/식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있는 백송. 천연기념물 제60호. 높이는 1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2.9m, 가지의 길이는 동서로 14.8m, 남북으로 14m이다. 지상에서 1.4m 높이에서 줄기가 두 개로 갈라졌으며, 여기서 56㎝쯤 올라가서 다시 두 개로 갈라

  • 고욤나무 / Diospyros lotus L [과학/식물]

    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 조(棗)자가 쓰이는 것은 열매의 모양이 대추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부지방에서는 영조(梬棗)라고도 하는데, 북부지방에서는 다래나무를 가리키는 말이다. 높이는 14∼15m에 달하고, 새로 난 가지에는 흰색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 고진소나무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명천군 포하리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20호. 소나무는 포하리 고진부락 산기슭 밭 옆에서 자라고 있다. 동쪽은 고진마을을 지나 바다가 펼쳐지고 서쪽과 북쪽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변토양은 화강편마암이 풍화된 산림밤색토이고 모래

  •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 高昌校村里─ [과학/식물]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 소재한 멀구슬나무. 2009년 9월 16일에 천연기념물 제503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2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14m, 뿌리 근처의 줄기둘레는 3.6m, 북쪽 줄기둘레는 3.25m, 서쪽 줄기둘레는 3.5m이다. 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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