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사전을 편찬하고 인터넷으로 서비스하여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일반 독자들이 왕조실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학술 문화 환경 변화에 부응하고 인문정보의 대중화를 선도하여 문화 산업 분야에서 실록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치서(馳書)

서지사항
항목명치서(馳書)
용어구분용어용례
관련어치계(馳啓), 치보(馳報), 치송(馳送)
분야정치
유형개념용어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정보화실


[정의]
말을 달려 급히 글 또는 문서를 보냄.

[내용]
왕과 신하, 관서 간에 국가 일로 문서를 급히 보낼 때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사적인 일로 글을 보내는 경우에도 널리 사용되었다. 또한 대마도주가 조선의 왕에게 문서를 보내는 것도 치서(馳書)라고 하였다.

[용례]
賜瓔𤥽瑔鄭悰酒殽于配所 賜悰三綱行實一秩 承政院奉旨馳書于諸配所守令曰 瓔𤥽瑔鄭悰家僮 或因生業 或取衣糧來往者 勿禁[『세조실록』 1년 10월 18일]

■ [집필자]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