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구(舊)황실 관련 자료 조사 집성

일본내 구황실자료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과 학술적 해제는 추후 새로운 한일 공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근현대사 연구가 식민지 통치와 독립운동이라는 고정된 연구방향에 치우쳐 있는데, 구황실이라는 큰 범주안에서 접근하게 되어 좀더 광범위하게 근현대사를 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전체 9,192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황태자 부처가 이왕(순종)의 죽음에 優涯로운 弔辭를 내린 것에 대해 감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조선총독의 전보이다.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궁내대신이 조선총독에게 보낸 문서를 이왕직장관에게 전달하였다. 천황과 황후가 이왕(순종)의 위독 사실을 듣고 깊이 아파했다는 궁내대신의 전갈이다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이왕(순종)의 병세가 위독한 것에 대해 궁내대신이 貴官에 보낸 전보를 신속히 올린다는 문서이다.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조선총독이 궁내대신에게 보낸 전보안이다. 병세가 위독한 이왕(순종)을 위문하기 위한 칙사로서 조선총독부 학무국장 李軫鎬를, 皇后宮使로서 조선총독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이왕(순종)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천황과 황후가 勅使와 皇后宮使를 보내려고 하니 조선총독부의 고등관으로 사신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궁내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천황과 황후가 이왕(순종)의 사망 소식을 듣고 아파하면서 黑田 시종을 파견한다고 하니 궁내대신이 총독에게 전보로 下命한대로 신속히 각 전하에게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천황과 황후가 故李王妃(순종비), 이왕 垠(영친왕), 이왕비(이방자)에게 黑田 시종을 보내어 위로의 말을 전한 것에 대하여 매우 감격한 마음을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황태자 부부가 이왕(순종)의 죽음을 듣고 故李王妃(순종비), 이왕 垠(영친왕), 이왕비(이방자)에게 弔辭를 전할 것을 조선총독에게 명했던 동궁대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조선총독이 東宮大夫에게 보낸 전보이다. 섭정궁(昭和天皇)과 그 비가 이왕(순종)의 상을 맞은 李王妃, 李王 垠(영친왕)과 方子女王에게 시종 黑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조선총독이 이왕직장관에게 보낸 문서이다. 천황 부부가 이왕(순종)의 죽음을 맞이한 李王妃, 李王 垠(영친왕) 부부, 李堈公 등에게 과자를 하사한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 92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