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황태자 부처가 이왕(순종)의 죽음에 優涯로운 弔辭를 내린 것에 대해 감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조선총독의 전보이다.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궁내대신이 조선총독에게 보낸 문서를 이왕직장관에게 전달하였다. 천황과 황후가 이왕(순종)의 위독 사실을 듣고 깊이 아파했다는 궁내대신의 전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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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이왕(순종)의 병세가 위독한 것에 대해 궁내대신이 貴官에 보낸 전보를 신속히 올린다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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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조선총독이 궁내대신에게 보낸 전보안이다. 병세가 위독한 이왕(순종)을 위문하기 위한 칙사로서 조선총독부 학무국장 李軫鎬를, 皇后宮使로서 조선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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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이왕(순종)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천황과 황후가 勅使와 皇后宮使를 보내려고 하니 조선총독부의 고등관으로 사신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궁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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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천황과 황후가 이왕(순종)의 사망 소식을 듣고 아파하면서 黑田 시종을 파견한다고 하니 궁내대신이 총독에게 전보로 下命한대로 신속히 각 전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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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천황과 황후가 故李王妃(순종비), 이왕 垠(영친왕), 이왕비(이방자)에게 黑田 시종을 보내어 위로의 말을 전한 것에 대하여 매우 감격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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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황태자 부부가 이왕(순종)의 죽음을 듣고 故李王妃(순종비), 이왕 垠(영친왕), 이왕비(이방자)에게 弔辭를 전할 것을 조선총독에게 명했던 동궁대
소장처국립공문서관 | 조사일2015. 04. 06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조선총독이 東宮大夫에게 보낸 전보이다. 섭정궁(昭和天皇)과 그 비가 이왕(순종)의 상을 맞은 李王妃, 李王 垠(영친왕)과 方子女王에게 시종 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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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大勲位李王国葬書類 巻四・大正十五年
조선총독이 이왕직장관에게 보낸 문서이다. 천황 부부가 이왕(순종)의 죽음을 맞이한 李王妃, 李王 垠(영친왕) 부부, 李堈公 등에게 과자를 하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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