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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토지개혁” 에 대한 검색결과 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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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료(6)

  • 두었다. 둘째 아들이 27살 때 장파열로 일찍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삐라를 보고 전쟁이 났음을 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해방되었고 이 시행되기 이전에는 현물세를 내고 살았다. 전쟁이 나기 전에는 문맹퇴치 교육으로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조사지역강원 철원 | 조사일2012년 1월 28일
  • 여 기를 다시 오셨잖아요?] 예. [조사자 : 근데 이제, 전쟁이 나기 전에는 여기가 원래 북한 땅이었으 면 그때 얘기 들으니까 뭐 해서 왜, 토지사업을 했다고 그러던데, 그니까 이제 자기 소유 의 땅들이 별로 없고.] 그렇지요, 처음에는 그냥 수복이 되면 기양
    조사지역강원 인제 | 조사일2012년 7월 4일
  • 떻게 됐어요?](기침) 그때 당에 들어간 사람들이 이라 해 가지구서 농사 없는 사람은 좀 나놔줬어. 이 부잣집이거 뺏아가지구 압수해가지구 없는 사람들을 나놔줬어. 그러니껜 없는 사람들이 노동당을 많이 들어갔거든. 그러니깐 못살았지. [4]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조사지역전남 진도 | 조사일2014년 03월 26일
  • 근데 그것도 그나마도 육이오 이후에는 협동농장이 되버리니까, 같이 농사 지어서. 그전에는 땅을 배분했어요.) 무상몰수 무상분배!(동생 : 여기서는 유상으로 저거해서 여기 도 토지) 하기는 했대.(동생 : 천석군, 만석군한테 땅해가지고 물어주고 이제 단위, 그래
    조사지역경기 안산 | 조사일2012년 2월 14일
  • 살다가서는 식구대로 살았으니까. 그 때는 그 때는 해방되고는 어려웠지. 왜냐하면 거기는 이 이라는 법이 있어가지고 남 주었던 땅은 그 사람이 하게 되고, 그래가지고선 우린 이제 우리 하던 땅만 일꾼들 두고 하던 땅만 조금 가지게 됐어. 그래서 살고 그러니까는
    조사지역강원 철원 | 조사일2012년 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