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1,713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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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 통례원에 소속된 종9품의 임시 관직. 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소속되어 대소 조회(朝會)의 의전을 담당한 인의(引儀)를 도왔다. 인의(引儀)는 통례원에 소속된 종6품직의 문관직의 하나이다. 이들의 직무는 크고 작은 조회 및 기타 의례 행사에 여창(식순을 적은 ...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식물이나 물건을 나르는 들것. 가자[架子]는 음식물이나 물건을 나르는 것 외에도 묘를 쓸 때 흙을 나르기도 하고 추수한 곡식을 실어 나르기도 하는 등 행사장이나 공사 현장의 형편에 따라 다양하게 쓰였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지방/덧지방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문설주 안으로 나무를 덧댄 문지방. 加地枋, 加枋, 㖙方으로 표기하기도 하는데, 이 중 加枋, 㖙方은 假地防의 地가 생략된 형태이며, 㖙方의 표기를 통해 이들이 덧지방, 덧방의 표기임을 알 수 있다. 덧방은 덧지방[가지방]의 준말이다. 한편 假地防은 덧지방을 표기한 ...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지방/덧지방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문설주 안으로 나무를 덧댄 문지방. 加地枋이 가지방을 표기한 것인지 덧지방을 표기한 것인지 표기만으로는 명확하지 않다. 즉 加를 음으로 읽느냐 훈으로 읽느냐에 따라 가지방과 덧지방 둘다 가능한데, 덧지방의 준말인 㖙方[덧방]을 통해 加地枋이 우리말 덧지방을 표기한 것...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촉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례의 습의(習儀)시 임시로 사용했던 초. 촉(燭)은 보통 나무로 만들어 그 위에 황밀, 당주홍과 같은 안료를 섞어 만든 심홍촉(心紅燭)을 꽂아 사용하였다. 의례에서는 유제(鍮製)로 만든 촛대를 갖추고 다시 촉대부(燭臺跗)에 올려놓아 함께 배설하였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칠장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가칠(假漆)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도장공. 가칠은 단청 시공에서 단청을 칠하기 전에 미리 목재에 바탕칠을 하는 작업을 말한다. 가칠에는 뇌록(磊綠), 석간주(石磵朱), 정분(丁粉), 육색(肉色), 삼청(三靑), 황토(黃土) 등이 사용되었으며, 가칠 단청은 가칠만으로 ...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향상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례의 습의(習儀) 시 임시로 향(香)을 올려놓았던 상.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 또는 육각형의 천판(天板)에 4개 혹은 6개의 다리가 있다. 이동이 용이하도록 다리가 짧은 것은 향상(香床), 다리가 긴 것은 향탁(香卓)으로 구분하기도 하나 둘의 용도는 같다. 진연(進...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각단기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에 임금이 참석하는 조회, 연회, 행차 등에 동원되는 의장기(儀仗旗). 백색 바탕에 전설상의 동물인 각단(角端)과 구름을 그리고 청ㆍ적ㆍ황ㆍ백색으로 채색하였으며, 세 변의 가 장자리를 불꽃무늬[화염각]로 둘렀다. 기 모양은 삼각형과 사각형의 두 종류가 있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각답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왕 노부 의장의 하나. 은교의(銀交椅)와 함께 쌍을 이루는 의장으로 교의에 앉을 때 사용하는 발판이다. 어답(御踏)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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