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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서울 한남동 큰한강부군당굿-뒷전거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뒷전거리는 굿은 마감하는 가장 마지막 굿거리로 여러 높은 신의 뒤에 따르는 하위 군졸 신격들을 불러서 풀어먹이는 굿거리라고 할 수 있 다. 뒷전은 마당을 보면서 특히 대문을 향해서 굿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식이다. 한남동 부군당굿의 예전 형식으로는 황제풀이를 길게...
    조사일시2009. 1. 26(월) | 조사장소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68-85 한남동 부군당 | 제보자이선호, 김창숙
  • 2009 서울 한남동 큰한강부군당굿-부정청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본격적인 굿의 처음을 여는 굿거리이다. 부정거리는 앉아서 하는 앉은청배 부분을 먼저 한 후 서서 부정을 물리쳐 내는 선굿의 순서로 진행 된다. 앉은청배는 무당이 앉아서 부정장구라고 하는 장단을 치면서 갖은 부정을 풀어내는 내용으로 부정을 풀고, 이어서 여러 신을 청...
    조사일시2009. 1. 26(월) | 조사장소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68-85 한남동 부군당 | 제보자유효숙
  • 2009 서울 한남동 큰한강부군당굿-불사거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불사거리는 구체적으로 신을 모시고 놀면서 굿을 진행하는 처음 굿거리이다. 각 지역에 따라서 불사거리와 산신도당의 순서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구대인들의 말에 의하면 사대문안에서는 불사거리가 먼저 진행되고, 사대문밖의 경기도 인근 지역에서는 산신도당거리가 먼저 진행된다고...
    조사일시2009. 1. 26(월) | 조사장소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68-85 한남동 부군당 | 제보자김창숙, 이선호
  • 2009 서울 한남동 큰한강부군당굿-상산노랫가락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진적을 마친 후에 유효숙 무녀가 상산노랫가락을 불렀고, 피리 반주는 이선호 악사가 맡았다. 대안주의 신격을 청하기 위해서 신은 청하고, 찬 미하는 의미에서 부르는 무가라고 할 수 있다. 상산노랫가락 역시 도당가망노랫가락과 마찬가지로 3행이 한 절을 이루면서 총 다섯...
    조사일시2009. 1. 26(월) | 조사장소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68-85 한남동 부군당 | 제보자유효숙, 이선호
  • 2009 서울 한남동 큰한강부군당굿-성주거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집을 수호하는 신인 성주신을 모시고 노는 거리로, 특별히 2009년도 부군당굿에서는 2008년도에 당을 증축했기 때문에 성주신이 안착하실 자리를 알아보는 절차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성주거리는 김창숙 무녀에 의해서 연행되었다. 먼저 쌀함지에다 참나무 가...
    조사일시2009. 1. 26(월) | 조사장소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68-85 한남동 부군당 | 제보자김창숙, 김학순
  • 2009 서울 한남동 큰한강부군당굿-진적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진적은 진작(進爵)의 한자음이 와전된 것으로 짐작되는 것으로, 즉 신께 올리는 굿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술잔을 올리는 행위를 하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다. 장구잽이와 악사와 반염불--굿거리--타령--당악에 이르는 장단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굿을 의뢰한 화주나 ...
    조사일시2009. 1. 26(월) | 조사장소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68-85 한남동 부군당 | 제보자유효숙, 이선호
  • 2009 서울 한남동 큰한강부군당굿-창부거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창부는 전악들의 신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특별히 일년의 횡수를 막는 홍수멕이를 하는 존재로서 주요한 의미를 갖는데, 특히 정월달은 홍수멕 이를 하는 하는 달로 창부타령을 불러서 1년 동안에 각 달에 있을 수 있는 횡액을 그 달 또는 다음 달의 좋은 기운으로 막는 내...
    조사일시2009. 1. 26(월) | 조사장소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68-85 한남동 부군당 | 제보자김창숙, 이선호
  • 2009 수원 평동 벌말도당굿-군웅굿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연행하는 도당굿의 여러 굿거리 중에서 특별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굿거리 중의 하나이다. 군웅굿은 군웅신을 모시기 위해서 앉은굿과 선굿의 겹굿으로 진행한다. 당일 앉은굿의 앉은청배는 목진호 장구잽이가 연행했으며, 선굿은 조광현 당주무가 연행했다. ...
    조사일시2009. 2. 5(목) | 조사장소수원시 권선구 평동 31-14번지(벌말3길 25) | 제보자목진호, 조광현
  • 2009 수원 평동 벌말도당굿-꽃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꽃반은 평동 벌말도당을 근간으로 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각각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례이다. 장말도당굿 등에서는 쌀과 실, 돈을 올려 놓은 꽃반상에 부채를 세우는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평동 벌말도당굿에서는 각자 상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가족 명단을 작성...
    조사일시2009. 2. 5(목) | 조사장소수원시 권선구 평동 31-14번지(벌말3길 25) | 제보자조광현, 오진수
  • 2009 수원 평동 벌말도당굿-농악놀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당주굿과 돌돌이에 참여했던 농악패 일행이 약 4분 30여초 동안 당에서 노는 과정이다. 이 절차는 무당집단과 농악패들이 함께 마을굿에 참여하 는 형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조사일시2009. 2. 5(목) | 조사장소수원시 권선구 평동 31-14번지(벌말3길 25) | 제보자평동마을 농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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