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 76,83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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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望於道路, 而盡輸於倭, 是何異於(籍)〔藉〕寇兵而齎盜糧哉? 臣聞在祖宗朝, 恒定倭船, 自有其數, 故邊郡蓄積有餘。 近在廢朝時, 或稱通信, 或稱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辛酉 / 左議政朴元宗啓曰: 近者濟州貢馬船上來時, 賊倭殺掠而去, 臣聞此不勝驚駭。 前者柳軒等見害, 今又竊發於加德島, 焚蕩人家。 若倭奴永欲依賴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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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貴島, 令皆刷還。 足下之先祖父, 亦知初約, 皆聽順無違。 遷延事故, 未及擧行, 迄今遂成滋蔓。 不念卵育之恩, 漸長驕傲之心, 其橫恣之狀, 近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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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去。 我於浦所, 嚴禁京商, 則彼雖傾盡我國官木, 不得持去矣。” 安國變色曰: “令公何作妄言耶?” 遂啓請先以對馬島船, 輸給日本使臣之物, 乃爲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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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刃傷十餘人, 所持衣服糧物及牒文, 皆刦取。 邊將追擊一船, 勦殺十七人, 其奪去物件及牒文, 俱得無遺, 餘船四隻, 則躱脫而走, 未及尋捕。 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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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壬子 / 慶尙右道兵馬節度使柳聃年, 馳啓倭船三十餘艘, 依泊加德島。 命以前兵馬節度使金錫哲、柳繼宗爲防禦使, 前水軍節度使李宗義、金賢孫爲助防將, 仍使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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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祖宗朝故事, 分置西北僻邑爲當。” 金應箕議: “而羅多羅, 元非薺浦恒居者, 曾有濟州人刷還之功, 受司正之職, 歲一來朝, 其出來時, 則到浦留數朔, 上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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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寅 / 慶尙右道兵使柳聃年馳啓曰: “六月二十四日, 倭船三隻, 自加德島, 入于薺浦, 自稱 ‘薺浦恒居頭倭皮古時羅, 因請和出來’ 云。 令通事, 將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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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寅 / 慶尙右道兵使柳聃年馳啓曰: “六月二十四日, 倭船三隻, 自加德島, 入于薺浦, 自稱 ‘薺浦恒居頭倭皮古時羅, 因請和出來’ 云。 令通事, 將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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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憲府啓曰: “全州判官柳緖宗, 居金海時, 率私人獵于海外加德島, 被捉於東萊縣令。【金浮。】又引京中富商, 接主其家, 誘引倭虜, 變着我國之服, 恣行買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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