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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安潤德, 遣左右道防禦使, 搜捕加德島, 不見賊倭, 只得器皿。 弓、鼎而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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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沿海居民, 海菜生業, 永爲無患。 一, 左道沿海各官, 漁船蔽海, 晝夜捕捉, 前此賊倭, 乘便殺掠, 不知其數。 然而居民等貪於漁利, 不畏被殺, 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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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晝夜捕捉, 前此賊倭, 乘便殺掠, 不知其數。 然而居民等貪於漁利, 不畏被殺, 守護之方, 不可不重。 故與兵、水使同議, 道內閑良有武才者, 兩鎭各五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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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洵、朴元宗、柳順汀、辛允武、朴永文、呂允哲、李秉正等議: “觀宋軼所啓, 三堡移設事, 在所不得已, 請依所啓。 且加德島事, 頭倭固諱不言, 不可更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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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觀宋軼所啓, 三堡移設事, 在所不得已, 請依所啓。 且加德島事, 頭倭固諱不言, 不可更問。 前此倭奴, 雖間有不遜者, 不至今日之甚, 專由廢朝撫(禦)〔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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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乃有加德島之變, 若不預爲之圖, 將來之患, 有不可勝言。 今宜精選朝官有名望知事體者, 爲敬差官, 遣對馬島, 數以近日三浦居倭悖逆事狀, 仍責島主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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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直提學權敏手 以推倭敬差官, 來復命啓曰: “臣所推倭人, 待秋行刑, 兵曹關字, 臣在道見之。 倭人性本躁急, 宜寧縣繫囚者七人, 一時自縊而死。 今若待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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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常以陷害良士爲事, 前在(戍)〔戊〕辰, 欲擠陷士類, 壞亂朝廷, 其玉石俱焚之言, 至今可爲寒心。 固當斷以重典, 而特蒙上恩, 只配近地, 朝廷之望缺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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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于政院曰: “今聞加德島遞番軍士敗船之事, 本道及京中, 皆已傳播, 而時無啓聞, 此乃邊將, 慮其見責, 匿不以聞, 其卽馳問于監司, 且軍士出入時, 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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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倭老古羅、而羅等六人, 前日三浦叛亂及安骨浦入寇時, 皆不與云。 其虛實, 雖不可知, 然所供如是, 不可與賊倭同科。 然不可送還, 今姑置于內地僻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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